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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5060 온천1동, 온천2동 여섯번째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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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21-04-21 17:51
  • 조회수 4,092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안녕하세요~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김진선 사회복지사입니다~

 

지난주 다함께 행복한 5060 소식 전한다는 것이

깜빡 하고 있다가 이제야 생각나서 올리게 되네요~ ^^;;;

지난주에는 무슨 활동이 있었나 궁금하셨죠? ^^

 

지난주 수요일에는 온천1동 분들을 모시고

목공수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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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공수업은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화장품 정리대를 만들어봤는데요,

향이 좋은 소나무를 가지고 사포질, 목공풀로 붙이기, 못 박기, 마무리로 냅킨을 붙여

예쁘게 꾸미는 작업을 했답니다.

 

이번에도 강사선생님께서

나무에 대한 이야기, 특히 옹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시며

나무도 스스로 더 성장하기 위해 자신에게 필요 없는 가지를 스스로 떨구고

그 자리에 옹이가 생긴다며,

우리들도 자신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안좋은 습관이나 마음들을 버리는 지혜를

나무로 부터 배워야 한다는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항상 만들기 전에 이렇게 참가자분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강사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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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듣고 모두 열심히 만드는 모습입니다.

역시 앉아서는 하기 힘든 활동이라

모두들 열정적으로 서서 작업을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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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완성된 각자의 작품!

원래 용도는 납작하게 화장대에 올려 사용하는 용도인데

한 참가자가 벽에 걸어서 양념통 들을 넣어도 예쁘고 좋겠다고

또 다른 사용법을 알려주셨답니다.

 

뚝딱뚝딱 조금은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각자의 작품들을 완성하고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온천2동 분들을 모시고

아로마손세정제를 만들어봤습니다.

 

각자 숫자로 자기를 소개하는 시간도 잠깐 가졌는데

모두들 어려움 없이 자신에게 의미 있는 숫자를 적어 설명해주셨어요~

첫 회기의 긴장하고 침묵하던 어색한 시간과는 너무 다른!!

화기애애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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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아로마 향별로 어디에 좋고 어떤 효능이 있는지 설명하며

그 효능에 맞게 머리에 바르기도, 목에 바르기도, 얼굴에 바르기도 하며

이해하기 좋게 잘 설명해주셔서 그런지

우리 참가자분들께서 아주 열심히 들으셨어요~

 

그리고 손세정제 베이스를 두 분씩 함께 만들고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세 가지씩 섞어

나만의 아로마 손세정제를 완성했습니다.

 

너무너무 열심히 만드시는 우리 참가자분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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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요일과 금요일 체험활동을 하고

이번에는 온천1동의 불편한 점, 온천2동의 불편한 점에 대해

각각의 시간에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예전에는 슈퍼들 앞에서 사람들이 삼삼 오오 모여

이야기도 나누고 약주도 한 잔씩 하는 모습에서

사람사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것을 보고 느끼기가 힘들다고 아쉬워하셨던 내용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하신 분들도, 저도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

이 외에도 장애인분들이 다니시기에 불편한 길 등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오고갔습니다.

 

동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동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관심을 갖게 되고,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참가자분들의 시간이 마련되는 것이

참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

 

이렇게!

다행5060 여섯번째 활동이 끝났습니다~

 

이제는 나오시는 분들이 출석도 잘 하시고

오시면 자연스럽게 서로 인사 나누고 이런 저런 일상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시간입니다.

 

앞으로 두 번 남은 시간도

알차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저도 더 노력해볼게요~ ^^

 

요즘은 아침엔 춥고, 오늘 낮엔 또 땀이 날 정도로 더운

정말 감기걸리기 딱 좋은 날씨에요~

이 글 보시는 여러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주에 또 중장년들의 모임 다행5060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