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모임 "나무숲 이야기" 숲 체험과 놀이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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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21-11-16 10:23
- 조회수 3,584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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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김진선 사회복지사입니다.
오랫만에 소식을 전하네요~ ^^
지난 11월 6일 토요일에
공동육아모임 회원분들과 원신흥동에 사시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키우는 가족과 함께
수통골로 숲체험을 다녀왔어요~
오랫만에 야외활동이라 그런지 신청이 참 많았는데
어쩔 수 없이 12가족만 함께할 수 있었답니다.
12가족이긴 한데 가족들이 모두 출동하니 인원수로 보면 41명이 되더라구요~ 헉!!
그래도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며 활동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강사선생님께 들으니
요즘은 숲 해설, 숲 체험이라는 말을 잘 안쓴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듣기만 해도 재미 없어 한다며... 그래서 숲 놀이라는 말을 쓴다고
모집할때도 숲 놀이로 모집 해야 신청이 있을거라고 했는데
사실 그 전에 이미 숲 체험으로 홍보가 된 상태라~ ^^;;
그래도 저렇게 많은 가족이 신청하셨어요~
아무래도 집에만 계시기가 정말 힘드셨나 보더라구요~
그렇게 모임 가족들이 모여 인원이 많아 두 개 조로 나누어 숲 놀이를 했습니다.
우선 단체사진 촬영!!
역시 행사의 시작은 단체사진이죠? ^^
사진에서 보이듯이 배경 숲이 멋지게 가을물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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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각 조마다 숲놀이를 진행했어요~
오랫만에 산을 다녀야 하기에 다치지 않도록 스트레칭과 체조로 워밍업!!
그리고 닭과 삵 놀이라고 삵이 닭을 잡는 술래잡기 같은 놀이를 모두 함께 했답니다.
그리고 새총쏘기, 막대기로 균형잡아 장작처럼 쌓기, 내 나무 찾기,
가을 이야기 만들기, 그리고 우리 친구들이 가장 흥미로워했던
개미귀신 찾아보고 관찰하기!!
한 친구가 다행히 개미귀신을 발견해서 함께 관찰했어요~
작은 개미귀신이 털이 많아 징그럽다며 왜 그렇게들 자꾸 들여다보는지 ㅋㅋㅋㅋ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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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자 가족별로 앉아 목공으로 작은 상자를 만드는 활동도 했어요~
아무래도 어린 친구들이다보니 못질도 처음 해보는 시간이었고,
아빠나 엄마들은 울퉁불퉁한 바닥에서 못질하느라 고생하신... ^^;;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일정대로 진행하고
그 이후에는 각 가족별로 도시락을 드려서 가지고 가실 분들은 가시도록,
가족과 앉아서 드실 분들은 소풍처럼 드시고 가시도록 진행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참가자분들은 모두 오랫만에 산 공기도 마시고, 나들이도 하고, 놀이도 하니
답답한 가슴이 시원해지고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보내시네요~ ^^
오랫만에 다녀온 숲 체험,
참가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길 바랍니다~
그리고 참가 가족여러분~ 동네에서 참가자분들끼리 만나면 인사 나누고 친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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