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우리 동네 1단지 독거노인정서지원 프로그램 (11회) “함께해서 더 즐거운, 해피 투게더(Happy To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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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22-07-29 17:36
- 조회수 2,914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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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 쬐는 햇빛이 눈을 따갑게 하는 7월 여름의 마지막, 아쉬운 마음을 가득 안고 어르신들과 함께 마지막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혹시 입소문이라도 퍼진 걸까요? ㅎㅎ 많은 어르신분들께서 참여해주셔서 감동한 마음과 함께, 오늘따라 어르신들과 대화하는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오후 두 시 정각이 땡! 치자 마자 저희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일 먼저 전에 배웠던 체조를 복습해봤어요!
처음 오신 어르신분들도 쉽게 즐거워하며 따라해주셨답니다.
오늘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 ‘몸으로 말해요’게임을 해 보았어요.
어르신들이 미소지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따스해졌습니다.
<어떻게 표현할지 전략을 짜는 어르신과 최현유 선생님♥>
몸으로 동물을 표현하고 있는 이준서 선생님. 과연 무엇을 표현하고 있는 걸까요~?
깔깔 하는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듣기 좋더라구요. 연령대와 관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어요!
이번에는 마이크를 돌리는 게임을 해 보았어요.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즐기고 싶어 고안한 게임이랍니다!
그렇게 게임으로 시작했지만···
<함께 마주보며 노래하는 우리 어르신들♡>
결국에는 게임과 관련 없이 모두가 두어번 씩 노래를 하며 끝을 맺었지만...♥
어르신들께서 굉장히 즐거워하셨어요! 아~싸 좋다! 하는 추임새가 멈추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모든 활동이 끝이 나고, 이제부터 저희는 이별할 준비를 해야 했어요ㅠㅠ
아쉬운 마음과 추억을 그러모아 만든 영상은 어르신들과 저희가 함께 뭉클해지게 만들었습니다.
영상은 추후 ‘유성구종합복지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을 기념해서 저희는 상장 수여식을 진행했어요. 영상과 상장에 얼굴 위로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어찌나 아름다웠던지, 영영 잊지 못할 한 장면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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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정든 마음을 가득 안고 슬픈 마음과 기쁜 미소로 어르신들 가는 길을 배웅해 드렸습니다.
어르신들도 많이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니 잠깐 눈에 물이 맺힐 뻔 했지만...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웃는 얼굴로 매듭을 지었어요.
와글와글 우리동네 1단지 “함께하면 더 즐거운, 해피투게더” 프로그램은 이렇게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문수정, 이유진, 이준서, 최현유, 김인직 이 다섯 사람의 앞 길에 어르신들과 다시 만날 인연이 있으리라 믿으며 이만 리본의 매듭을 묶겠습니다. 다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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