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우리동네 행복콘서트 - 10단지 트로트 가요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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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22-10-26 16:25
- 조회수 2,843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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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김진선 사회복지사입니다~ ^^
요즘은 아침에 너무 추워서 여러분들 감기에 걸리시진 않으실까 걱정되네요~
감기 안 걸리도록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제7회 우리동네 행복콘서트 이야기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10월 22일)에 도안휴먼시아10단지아파트에서
제7회 우리동네 행복콘서트 “10단지 트로트 가요제”를 진행했는데요,
참 기분 좋은 시간이었어서 이렇게 전해봅니다.
“우리동네 행복콘서트”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유성구에 사시는 악기나 노래과 같이 음악적 재능을 가진 주민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관객분들께서 그 주민을 격려하고 응원하며
함께 어울리는 마을분위기를 만들어가는 행사 중 하나입니다.
이제까지 7회가 진행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바꿔서 트로트 가요제로 진행 해 봤습니다.
뭔가 더 신나고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시도해봤는데요,
역시!!
참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전에 신청하신 주민 5명이 각자 두 곡씩 노래를 부르셨는데,
관객분들에게 호응을 유도하지 않아도 알아서 박수도 많이 쳐주시고,
한 곡, 한 곡 끝날 때 마다 큰 소리로 격려해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따뜻한,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행사가 빨리 끝나면 주민들이 아쉬워하실 것 같아
현장에서도 신청을 받아 노래를 부르실 수 있게 진행했는데,
다섯 분이 신청하셔서 노래를 불러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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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는 잘 못 부르시는 분도 계셨지만,
그 분들을 보시며 즐거워하시는 분도 계셨고,
함께 춤도 추시며 웃어주시는 분들이 많아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끝날 때 많은분들이 “내년에도 하자!!”, “내년에는 나도 나갈거다!!” 하셔서
내년에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다 보면 힘든일이 참 많지만,
이렇게 즐거워하시는 주민들을 보면 힘든 것도 잊고 또 하고 싶어지네요~
살맛나는 동네, 행복한 동네를 만들어가는 우리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과 직원들!!
앞으로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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