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편지 한 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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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23-02-10 15:09
- 조회수 2,509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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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례보호팀 김효섭 팀장입니다.
1월이 시작된지도 얼마 안된 것 같은데,
23년도 사업을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보냈더니
어느새 2월이 되었습니다.
지나가는 시간이 아쉽기라도 한 것일까요.
사회복지사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따뜻한 편지 한 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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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편지는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들과 교육재능을 기부하는 교육재능기부자를 연결해주는
키다리선생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갈도윤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키다리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았고
그 덕분에 가고 싶었던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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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편지는
장학금지원 혹은 학교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받았던
갈도현 학생의 편지였습니다.
운동과 공부를 병행했던 도현 학생은 정원우 대리님의 도움으로
본인의 꿈을 펼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사례보호팀에서 일을 하며 항상 전해주는 역할만 해서인지
이렇게 무언가를 받는 것이 쑥쓰러우면서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는 사례보호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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