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 "이웃의 재발견" 자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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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23-03-02 10:57
- 조회수 2,724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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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례보호팀 김효섭 팀장입니다.
새해 들어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이 있습니다.
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서 운영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
"이웃의 재발견"이라는 사업인데요,
지역 내에 숨어있는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내고
우리 동네에서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연계하는
사업입니다.
복지관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복지관에서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발굴단을 섭외하고 교육하고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작년 12월부터 논의를 시작해
1월에 기본교육을 가지고, 2월 28일(화), 14:00~17:00까지
복지관 자체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주민자치회, 지사협 등의 활동을 하셨던 분들이라 그런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셨고,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시는 분들께 강의를 요청드려 이론이 아닌 현장성에 중점을 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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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교육은 구청 희망복지과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절한 서비를 제공하기 위한
상담과 지역사회 연계를 담당하시는 구은경 선생님의 강의였습니다.
발굴단이 돌아봐야 하는 사각지대는 어디인지, 실제로 발굴된 사각지대를 어떻게 지원했는지 등등
딱딱한 강의보다는 인터뷰 한다는 느낌으로 소통력 있게 진행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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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강의는 유성구정신건강증진센터 김기태 팀장님이 담당해주셨습니다.
최근 들어 조현병, 조울증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으신데,
방문을 하며 이런 분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면 되는지 등등을
재미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소개해주셨습니다.
이렇게 교육을 받은 발굴단은 복지사각지대(사람과 지역)을 돌아보며
월2회 간담회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발굴단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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