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동 행복한 마을, 이웃 짝꿍 세 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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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22-09-06 18:00
- 조회수 2,958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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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김진선 사회복지사입니다.
다행히 대전은 태풍 "힌남노"의 피해를 많이 받진 않은 것 같은데,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괜찮으셨나요?
부디 가정과 일상에 피해가 없으셨길 바랍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소식이 많아 마음이 무거우신 분들이 계실텐데,
오늘 유성구 상대동에서 일어난 소소하지만 훈훈한 소식 들으시며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오늘 유성구 상대동에서는
"행복한 마을, 이웃 짝꿍" 세 번째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전 소식을 보신 분들은 아실텐데요,
행복한 마을, 이웃 짝꿍은 상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서
이웃의 짝궁이 되어 한 달에 한 번씩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건강은 어떠신지, 불편한 곳은 없으신지, 도움이 필요한 것은 없으신지를 묻고 나누는
활동입니다.
이번 활동은 특별히 명절을 앞두고 준비했는데요,
어르신의 단백질을 보충해드릴 "소불고기",
손이 많이 가지만 달콤 짭짜름한 "잡채",
추석 분위기를 살려줄 "송편"을 준비했습니다.
열심히 음식을 만들고 계신 우리 위원님들이십니다.
양이 워낙 많아 볶는데 손목이 아프시다셔서~
제가 조금 거들어드렸어요~ ^^

위원님들께서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즐겁게 만드셔서 그런지
어느새 완성된 맛있는 소불고기와 잡채입니다.


추석을 느끼실 수 있도록
맨 위를 장식해줄 장대동 유명 떡집의 송편!!
너무 맛있겠죠~ ^^
포장이 모두 완성되어 이제 각 팀별로
짝궁 댁을 방문하고 전달해드리며, 안부를 나누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참 좋아하셨어요~
"송편 보니까 추석같네~ 고마워~"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시는 어르신들.


위원님들에게 행복한 추석 보내시라는 인사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활동을 하시며
"어르신들께서 음식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어~"
라고 마음쓰시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 상대동행정복지센터 팀장님과 주무관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시원한 가을을 기다리며,
10월에도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행복한 9월 맞이하시고,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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