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찾아가는 설명절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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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23-01-18 14:10
- 조회수 2,758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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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김효섭 팀장입니다.
2023년이 시작된지도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큰 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명절 준비들은 잘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저희 복지관은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이해 조금 이른 시기인 1월 14일(토)에
찾아가는 설명절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본격적인 설명절 행사를 진행하기 전인 1월 13일, 금요일에 전직원이 동원되어 전처리를 실시했습니다.
설이면 빼놓을 수 없는 떡국을 만들기 위해 고명으로 올릴 파를 다듬습니다.
복지관 슈퍼우먼인 경민쌤이 눈물을 뚝뚝 흘려가며 정성스럽게 파를 썰었어요.
아마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고명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3년 1월부터 복지관 직원들의 점심을 책임져주시는 서명순 선생님!!
요리솜씨가 아주 좋기로 소문이 벌써 나셨는데요,
어르신들이 드실 삼색나물, 시금치, 고사리, 도라지를 아주 맛있게 만들어주셨어요.
김진선 과장님과 정원우 대리님은 14일에 배달나가기 쉽도록 미리 물품을 소분하여 포장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제 저 봉투에 14일, 유성성당 자원봉사자들이 만들어주는 전과
미리 만들어준 삼색나물만 들어가면 이번에 지원할 설명절 세트가 완성됩니다!
미리 만들어 둔 시금치와 도라지, 14일에 사용할 애호박 손질을 끝으로 전처리가 끝났습니다.
14일 토요일, 10:00부터 유성성당 자원봉사자들이 맛있는 전을 만들어 주셨어요.
오색모듬전과 동그랑땡, 애호박전을 집에서 먹는다는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찌나 맛있던지, 한 입 가득 드실 어르신들의 즐거운 표정이 이 때부터 그려졌습니다.
고생하시는 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관장님의 인사도 이어졌습니다.
음식 만드는데 정성을 쏟느라 관장님의 목소리는 듣는둥 마는둥 하는 봉사자들이지만
관장님의 감사의 마음은 전해졌지 않나 싶어요.
계란옷 곱게 입은 전들이 나오고 먹기 좋게 포장을 했습니다.
서명순 선생님 손에서 만들어진 맛있는 나물도
대학생 자원봉사자인 김하영 선생님과 윤혜원 선생님 손에 의해
먹기 좋게 포장됐어요.
이번 명절행사 역시 추석처럼 찾아가는 명절행사로 기획이 됐습니다.
총 8팀의 방문봉사단이 모집이 됐고, 관장님의 환영인사와 담당자의 활동설명을 들은 후
각자 배정된 집으로 가 어르신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혹은 친구와 함께 봉사를 하셨는데,
어르신들이 모두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했다는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오히려 감사한 것은 도움을 받은 저희인데,
어째서 감사의 마음을 이분들이 전하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유성성당 자원봉사자와의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이번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설이라는 명절의 성격에 맞게
저 혼자 할 수 없던 사업이었습니다.
여러 곳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이번에도 즐거운 사업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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